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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 미래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는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선물옵션이라는 파생 상품을 거래하고 있다. 정확히는 ‘옵션’ 상품을 거래한다. 옵션이란 미래의 가치를 사고팔고 하는 것이다. 내가 이 이야기를 하면 주변 사람들은 모두 놀라며 말리는 사람도 많다. 특히 아내도 항상 나를 보면 위험한 일은 하지 말라고 한다.월급만으로 제2의 인생을 살 수 없다코로나 시절이었다. 과거 사회
[세뇌] 결말은 의외로 시시하다
10여 년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그때 아버지를 경기도 벽제의 한 추모공원에 모셨었다. 난 그곳으로 가는 길을 즐긴다. 서울을 벗어나 점차 도시에서 멀어질수록 고즈넉해지고 마음이 안정되곤 했다. 그곳에 가면 자동차의 유리문을 내리고 깊게 심호흡을 한다. 자연의 내음을 맡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주변엔 로컬푸드 전문판매점이 있는
[세뇌] 행복이 누구에게나 공평하다면
학창 시절 배웠던 ‘질량보존의 법칙’이 정확하게 뭔지는 잘 생각이 안 나긴 하는데 ‘행복 총량의 법칙’은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행복의 양이란 것이 존재한다면 이는 누구에게나 공평할 것이다란 이야기인데 당연하게 검증된 적은 없다.내 주변에서 가장 뛰어나고 능력이 있으며 자라온 환경도 엄청난 ‘엄친아’가 있는데 이 친구가 점차 친해지면서 친구의 가정사나
[세뇌] 심심한 것보다 바쁜 편이 낫다
때는 바야흐로 대학 4학년. 다시 대학생으로 타임슬립을 해보자.일반적으로 대학 4학년의 학교생활은 조금 무료할 수 있다. 대부분은 취업 준비로 여념이 없을 테지만 우리 학교의 특성상 대부분은 대학원 입시 준비로 한창이다. 졸업 학점은 대부분 3학년까지 따두고 4학년은 학점도 최소한으로 신청했던 것 같다. 나도 남들 따라 대학원 입학서류를 냈던 것 같은데 그
제3법칙 : 노력이 아니라 운이다
나의 주변엔 성공한 사람이 한 명 있다. 정확히 말하면 그분은 아내의 가까운 친척이다. 옛날부터 집안에서 공부 잘하기로 소문난 분이셨고 젊은 시절 사업을 시작했는데 지금은 성공하시어 어엿한 코스닥 상장기업 대표님이 되셨다. 더군다나 나의 대학 1기 선배님이시니 가끔 맞이하는 가족행사 때마다 마주치면 인사를 드리곤 했다. 특히나 그분의 가까운 동기
[건강] 그린티와 라따뚜이, 건강한 미식의 놀라운 비밀
혹시 내 몸이 보내는 신호?혹시 아침에 일어나는 게 유독 힘들고, 오후만 되면 ‘방전’된 것처럼 집중력이 뚝 떨어지나요? 별것도 아닌 일에 몸이 붓거나, 딱히 뭘 잘못 먹은 것도 없는데 속이 더부룩하고요.우리는 보통 이런 증상들을 ‘요즘 좀 피곤해서 그래’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곤 하죠. 하지만 병원에 가도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 좀처럼 가시지 않는
제2법칙 : 해답은 본인이 알고 있다
다시 나의 20대인 사회초년병 시절의 이야기다. 나는 당시 짝사랑하던 여인이 있었다. 예쁜 추억을 만들어 가고 있었으나 언제부턴가 급속도로 건강이 나빠지고 있었다. 음식을 먹으면 자꾸 구토를 했고 살이 계속 빠지고 있었다. 그녀는 정말 드라마처럼 급성 백혈병에 걸려 입원을 했고 나는 언제쯤 문병을 갈지 웃으면서 통화를 하기도 했지만 입원을 한지
제1법칙 : 신은 언제나 당신과 함께
사회 초년생 시절. 나는 벤처기업에서 공공기관이나 민간업체의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주는 일을 하고 있었다. 이때는 간절히 바라면 이루지 못할 일은 없다고 믿었다. 실제로 각종 경쟁 PT, 경쟁입찰 등 나는 내가 꼭 이루고 싶은 일에서 한 번도 미끄러진 적이 없었다. 오히려 승승장구했다. 그 후 몇 년이 지났다. 그때도 그랬던 것 같다. 나는 저 일을
[세뇌의 기술 1화] 당신도 멘탈甲이 될 수 있다
최근들어 인간의 몸과 마음은 더욱더 나약해지고 병들어 가고 있음을 느낀다. 풍부한 먹거리에 우리의 몸은 과다 영양으로 신음하고 있다. 기술의 급격한 발달로 인하여 인간성 상실, 물질 만능주의 그리고 과격한 경쟁에 마음이 점점 병들어 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날카롭고 차디 찬 현대 사회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인지. 태풍 같은 외부